어린 아들이 아토피에 시달리던 이유가 항생제 복용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면역체계를 바로 세울
균 연구에 몰두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교수 생활을 접고 국내로 들어와 방송 출연과 출판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힘썼습니다.
이때, 국내 드시모네 또한 시작되었습니다.

연구소 설립 후 국내 최초 일반인 대상 장내세균분석
서비스를 시작해, 수천명의 장내 미생물 및 현대인의 다양한
장내 환경을 파악했습니다.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 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아시아 최초
대변은행을 설립했고, 대변이식술에 필요한 좋은 균을 축적,
공급하면서 90% 이상의 치료 효과를 증명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드시모네 박사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 효과를 증명하며 업계의
큰 인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인의 면역체계를 되살리기 위해
끝없이 달려왔던 20년,
마침내 김석진LAB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