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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 연구하다

1990년대 이탈리아 의과대학 University of L’Aquila의 드시모네 교수는
장에 문제가 있는 수많은 사람의 대변을 채취하여 연구한 끝에 유해균이 유익균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4,500억의 힘을 찾다

드시모네 교수는 장까지 충분한 유익균이 도달하려면 얼마나 많은 균을 섭취해야 하는지 연구했고
4,500억 마리의 균 수를 산출해냈으며, 우리 몸 속 세포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공생, 상생하는 유익균의 특성을 이용하여 고유의 배합 비율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유산균 배합
‘드시모네 포뮬러’를 만들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 받다

‘DSF(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서 효과가 밝혀졌으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한국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인정한 개별 인정 원료입니다. * 2022년 4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