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치조골 손실 완화 관찰에 이어, 2025년 조직학적 분석에서 의미 있는 지표 관찰… 치주염 모델 연구 데이터 축적

■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파골세포 및 염증 관련 세포 감소 양상 관찰

 

[2026-01-16]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 BELF11, 이하 BELF11)’을 활용한 치주염 동물모델 연구 결과가 국내외 학술지에 연속으로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로, 2025년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세포 수준 변화를 분석한 결과가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됐다. 이는 앞서 2023년 국제학술지 ‘Oral Diseases’를 통해 발표된 치조골 손실 완화 관찰 연구의 후속 연구로, BELF11에 대한 치주염 연구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5년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치주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해 세포 수준의 변화를 보다 심층적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 상태와 연관된 파골세포와 잇몸의 염증 반응과 연관된 면역 세포의 발현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는 치주염 모델 환경에서 BELF11과 관련된 조직 손상 및 염증 반응 관련 지표의 변화 양상이 연구적으로 관찰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2023년 발표된 선행 연구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치주염이 유도된 마우스 모델에서 BELF11을 적용했을 때 치조골 손실이 완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또한 마이크로 CT 및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결합조직 구조 유지와 염증 세포 침윤 감소 양상도 함께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BELF11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MMP-9)의 발현 감소와 연관돼 치조골 소실 완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서로 다른 연구에서 축적된 결과를 통해 특정 유산균 균주가 치주염 환경에서 보이는 조직학적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료 연구와 과학적 근거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에 활용된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BELF11)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 brevis CD2)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치과의사 출신인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가 개발 과정에 참여해 구강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드시모네(DeSimone)’ 포뮬러의 국내 독점 공급사로, SCI급을 포함한 466편의 국제 학술논문과 축적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FAQ

Q. BELF11은 어떤 유산균인가요?
BELF11은 헥토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 BELF11)’입니다. 헥토헬스케어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BELF11을 활용한 치주염 동물모델 연구를 진행하며 관련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Q. BELF11의 치주염 관련 연구에서는 어떤 결과가 관찰됐나요?
치주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BELF11 적용군의 파골세포와 염증 반응 관련 면역세포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하는 양상이 관찰됐습니다. 해당 결과는 동물모델에서 확인된 것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BELF11의 치주염 개선 효과를 확인한 임상시험 결과는 아닙니다.


Q. BELF11의 2023년 연구와 2025년 연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2023년 국제학술지 ‘Oral Diseases’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치주염 마우스 모델에서 BELF11 적용 후 치조골 손실이 완화되는 경향과 결합조직 구조 유지, 염증세포 침윤 감소 양상 등이 관찰됐습니다. 2025년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동물모델의 치주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해 파골세포와 염증 관련 면역세포 등 세포 수준의 변화를 보다 심층적으로 살펴봤습니다.


Q. BELF11 치주염 연구 결과는 어디에 발표됐나요?
2023년 선행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Oral Diseases’에 발표됐으며, 2025년 후속 연구 결과는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됐습니다. 두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습니다.


Q. BELF11은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에도 사용되나요?
네. BELF11은 헥토헬스케어의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에 적용된 균주입니다.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은 BELF11과 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 brevis CD2)를 배합한 제품으로, 치과의사 출신인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가 개발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Q.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나요?
헥토헬스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를 중심으로 자체 유산균 균주 연구와 산학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며 관련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DeSimone)’ 포뮬러의 국내 독점 공급사로서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연구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